제각모자
    11.
    发明授权
    제각모자 有权
    Dehorning Cap

    公开(公告)号:KR100898730B1

    公开(公告)日:2009-05-22

    申请号:KR1020070074836

    申请日:2007-07-26

    Abstract: 본 발명은 한우, 육우, 젖소들이 군사형태로 무리생활을 하는데 이들이 성장하면서 암소, 수소 공히 뿔이 자라서 나오게 되며 이 뿔은 소들의 주요 공격수단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우농가에서 4M×8M 크기의 방에서는 3두가, 5M×10M 크기의 방에서는 5두가 사육되는데 소는 서열이 강하여 힘이 센 개체가 약한 개체를 공격하므로 허약해지게 되는 이유가 되며 이때 뿔은 힘이 센 개체를 더욱 위험하게 한다. 그러나 뿔을 제거하게 되면 온순해지고 위험요인이 사라지게 된다. 뿔을 제거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미 뿔이 다 자란 성우에서는 생뿔을 톱으로 자르거나 절단기로 자르게 되므로 출혈이 생기고 출혈부위를 전기인두로 지져 지혈을 시키게 된다. 성우의 뿔을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사람이 동원되고 출혈도 심하므로 가급적 지양하게 되고 어린 송아지 시기에 제각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어린 송아지의 제각 방법은 뿔이 나오는 생장점을 달군 쇠로 지지는 방법과 생장점 부위에 제각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사용된다. 달군 쇠로 지지는 방법은 송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처부위에 화농균이 감염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제각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보다 안전하여 널리 활용되는데 제각연고를 송아지 뿔이 자라는 생장점에 발라두면 어미소가 핥아내어 제각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어미소가 핥지 못하도록 어미소와 어린 송아지를 강제로 분리시킬 경우에는 송아지는 젖을 먹을 수 없고 굶어야 하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고 울음소리가 커다란 소음이 되나 제각연고를 바르고 제각모자를 씌워 둔 상태에서 어미소와 함께 두고 12~16시간 경과하여 제각모자를 벗겨내면 효과적으로 제각이 된다. 따라서 제각모자를 착용시키면 어미소와 송아지가 아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편안히 제각을 할 수 있다.
    제각, 제각연고, 제각모자, 어린 송아지, 강제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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