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method for preparing the extract of Fatsia japonica root barks is provided to optimize the extraction conditions and enhance the immune activity functions of the Fatsia japonica root bark extract. The method for preparing the extract of Fatsia japonica root barks comprises the steps of: dipping the pulverized Fatsia japonica root barks in ethanol at 20-25 deg. C for 12 hours; extracting them in ethanol at 35-45 deg. C for 12 hours; dipping them in ethanol at 20-25 deg. C for 12 hours; extracting them in ethanol at 55-65 deg. C for 12 hours; filtering the extract of Fatsia japonica root barks and concentrating it at 40-50 deg. C under reduced pressure; and freeze-drying the concentrate.
Abstract translation:提供了一种制备荞麦根皮提取物的方法,以优化提取条件,增强茉莉根皮提取物的免疫活性功能。 制备荞麦根皮提取物的方法包括以下步骤:将粉碎的Fatsia japonica根皮浸泡在乙醇中20-25℃。 C 12小时; 在35-45度乙醇中萃取。 C 12小时; 将它们浸在20-25度的乙醇中 C 12小时; 在55-65度的乙醇中萃取。 C 12小时; 过滤Fatsia japonica根皮提取物,并浓缩至40-50度。 C减压; 并冷冻干燥浓缩物。
Abstract:
두릅나무과 수종들은 기능성 소재로 널리 알려져 다양한 약리 작용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인삼, 가시오갈피, 음나무, 땃두릅 등은 일반적인 약리 성분 추출 방법인 열수 추출을 통해 주로 식이 및 연구, 생산 되고 있으며 이들의 유용생리 활성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두릅나무과 수종들 중에서 인삼은 과거부터 약용 및 기능성 소재로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항암과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가 지속되어오고 있다. 특히 위암과 장암 및 간암세포의 저해효과에 있어서는 최고 90%까지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연구를 통해 발표되었고 위암 환자의 수술 후 인삼을 장기복용 시킨 후에 면역 T세포의 양이 수술 전보다 5~10% 정도 높게 유지되었고 말초 혈액 단백구의 IL-1 및 TNF-α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켰으며 생쥐의 면역계에 인삼 사포닌이 면역억제에 대한 높은 회복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과거 구소련의 우주비행사의 강장제로서 잘 알려졌으며 높은 피로 회복 효과로 최근 들어 기능성 식품의 천연물 소재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가시오갈피의 근피는 면역 T 세포 면역 활성을 최고 275%까지 활성화 시키는 것이 보고되어 있고 유방암 세포에 대한 생육 억제는 85%의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어있다. 또 다른 두릅나무과 수종 중 음나무는 예로부터 한방에서 수피와 내피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약재로서 사용되어져 왔다. 최근 연구를 통해서는 유방암과 폐암 및 간암 세포주에 대해 최고 60% 이상의 억제활성과 89%의 항 돌연변이 억제 효과를 보인다. 역시 두릅나무과 수종으로 우리나 라 특산수종인 황칠나무는 잎의 추출물을 통해 80%의 항암 활성과 면역세포인 T 세포와 B 세포의 면역 활성을 130%로 높이고 cytokine인 IL-6와 TNF-α의 분비에 있어서는 대조구에 비해 최고 3배로의 분비량 증가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앞선 다양한 생리 활성 기능을 지닌 두릅나무 수종들의 연구들은 물을 이용한 열수 추출이나 식이가 불가능한 추출 용매들에 의한 연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관련 연구가 미비한 수종인 팔손이를 이용한 기능성 소재로서의 면역 기능 증진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마련하고자 에탄올의 추출물과 물 추출물의 생리 활성 비교 실험을 실시하였다. 에탄올 용매를 이용한 추출 방법에 있어서는 실온에서의 침지 후 35~45℃에서 1차 추출을 하였고 실온에서 냉각 시킨 후 다시 실온에서 침지 후 55~65℃에서 2차 추출을 실시하였다. 이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면역 활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T 세포와 B 세포의 생육활성 및 생육증가 그리고 cytokine의 측정을 통하여 면역 기능 증진에 대해 검증하였다. 팔손이 근피의 열수 추출물은 B cell의 생육 활성에 있어서 최고 농도인 1 mg/ml에서 143%정도를 나타내고 T cell에서는 140%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각각 152%와 178%의 생육 활성을 나타내어 열수 추출물 보다 40%이상의 높은 활성을 보이고 면역 세포의 생육도 측정에 있어서는 열수 추출물은 각 면역세포의 가장 높은 세포 생육도를 보이는 6일째에서 B cell은 7 × 10 4 cells/ml을 T cell은 8 × 10 4 cells/ml의 생육도를 보이는 반면에 근피 추출물은 B cell과 T cell 모두 11 × 10 4 cells/ml의 생육도를 보여 열수 추출물보다 0.4배 이상의 생육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면역 세포의 생육 활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cytokine인 IL-6와 TNF-α는 면역세포의 5일째 배양일에서 T cell의 열수 추출물이 IL-6는 82 pg/ml와 TNF-α는 84 pg/ml와 에탄올 추출물은 IL-6는 110 pg/ml와 TNF-α는 125 pg/ml의 분비량을 나타내었고 각각의 배양일에 따라서도 근피 추출물이 10~40 pg/ml 이상의 높은 분비량을 나타내었다. 이로서 면역 활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T cell과 B cell의 생육 활성 및 생육도 그리고 cytokine 분비량의 측정을 통하여 열수 추출물과 에탄올 추출물과의 면역 활성의 차이를 확인하였고 팔손이의 각 부위 중에서 가장 높은 면역 활성을 보이는 근피의 면역 활성의 최적화를 위하여 에탄올 추출방법을 이용한 활용이 기대되는 바이다.
Abstract:
본 발명은 저온 초음파 병행 추출을 이용 지금까지 면역 및 항암활성 등에 생리활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던 한국산 생약재를 이용하여 기존의 단일 열수 추출방법과 초음파 단일 추출이 아닌 추출공정 중 초음파를 병행 저온에서 추출하였을 때의 생약재의 면역 활성 증진 효과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생약재 추출을 면역 활성 증진 효과를 위하여 기존의 고온인 100℃나 아주 낮은 온도인 40℃에서의 추출이 아닌 60℃의 저온에서 시료의 10배수의 용매를 첨가하여 1차로 추출한 후, 2차로 40 kHz의 초음파를 병행 처리한 후에, 감압여과?농축 동결 건조하여 추출물을 제조하는 추출 방법을 사용하였다. 기존의 단일 열수 추출방법으로 추출시 100℃에서는 열에 의한 추출물의 변성이나 열손실과 열에 의한 성분의 파괴 등의 단점이 나타났고, 40℃의 낮은 온도에서의 추출은 활성이 낮게 나타났고, 또한 수율면이나 성분의 추출이 미쳐다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초음파 단일 처리시 열에 의하여 추출되어지는 성분의 부족이나 초음파 자체의 의한 열로 인하여 열파괴를 가져왔던 것에 비하여 저온 초음파 병행 추출은 열에 의한 성분의 파괴, 변성, 손실 등이 가장 적게 나타났고, 2배 이상의 수율 증진 효과를 보였으며, 면역 세포의 생육 활성 증진에 있어서는 30%이상의 활성 증진을 나타내었으며, 다양한 면역 활성 증진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온 초음파 병행 추출물이 1.3~1.8배의 증진 효과를 나타났다. 기존의 단일 열수 추출방법 과 초음파 단일 처리 보다는 저온 초음파 병행 추출법을 이용하는 것이 생약재의 면역 활성 증진에 있어서 더 뛰어났다. 초음파처리, 감압여과, 농축, 동결건조